다섯이서 설악을간다 백담-영시암-수렴동-봉정암-소.중.대청봉을 찍고 봉정암서 박하고 오세암으루 하산하다
시작은 어제나 오늘도 가벼웁게 명품을메고
첫째로 맑다못해 푸르른계곡수에 반하구
어언 영시암에다다르고
또 ...하아
한시간여만에 오세암갈림길에서 시원하게슬러쉬로 목을축여가며
말다
수렴동대피소앞에서 진짜맑다
여서부터 .....게곡과 용의이빨을 감상하여가여
도야지님이 오침이즐기셔요
요기까지는 즈거워요 즐기세유.....
봉정암이 다와가는같은데 깔딱,,,,,소리나네
깔딱고개에서 힘든다구 단풍구경좀 하셔
힘들게올라오니 거북이도 저만치 가구
네 봉정암입니다
저멀리 공룡능선이 한눈에,,,, 저기도 가봐야혀
저가 울산바위
소청에서 본 용아장성능 뭐라해야하나,,,,,,,,장관이제
1275봉.(뭐 다른봉은없나) 그옆이 범봉이구.용봉하지...
천불동계곡 화채능이라구 ,,,,빛을발해요
오늘 울산바위가 빛을발하네
드디어 정상//// 지난번에는 날ㅆ가 그러해서 조망권이 침범당햇는데 오늘으ㄴ 진짜죽이는군 잠시후부터 흐려집니다
봉정암 곰바우가 용아장성을 병풍삼아
내가ㅗ니 연인같은디
나와 더불어 남을위하여
애기가 어매품에
돌고래여 누굴기다려
여기서박한곳 ,,가로40센티 세로가130센티가될려나 / 우리모두가 더불어더불어 사다보니/하루잘머물다 갑니다
백담사앞계곡ㅇ 돌탑행렬 모두정성이 대단하네요
;일단 , 방으로봐서는 좁고하지만 수양은 꿋꿋한 맘으로 하셨지요
만해 기념관 에서
어제 오늘의 행을마쳐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