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 공용능선

 다섯이서 일박이일 해설사를 모시구 간다 ,애마가 약간의 쏙을 썩였지만 모두가 무탈히 즐거운 산행의 일정이었다 소공원-마등령-공용능-천불동계곡

 간단희 아침을 챙기구 배낭을메고 출발해볼까나...힘이넘쳐요요,,

 무슨계곡인가

 

 

 

 

 

 

 금강굴  아찔합니다

 

 마등령을 오르면서

 

 단ㄴ풍이 죽겨줘요

 

 금강문이여

 

 

 마등령에서

 져기가 귀때기청봉이라구라

 

 멀리 울산바위와 세존봉이...

 

 갈메기바위라 해

 오르구 내리기를 여덜 아홉번은 했지싶어여

 

 맞은편 용아장이 흐려보이요요

 울산바위는 매번 빛이나여

명당에서 점심먹어면서1275봉,,

 달마바위

지나온 공용능을 한컷

 

 

 

 천불동계곡을 내려오면서

 

 작은폭포

 중간폭

 

 

 

 양폭

 

 오련폭

 

 

 

 오늘 수고마니하신 기사님을위해 숙소에서 두차합니다,,이몸은피곤해서 방방,,,,,

 숙소에서 일어나면서 컷

 물치항이 가깝구먼

 낙산사의 풍성한감 크나큰 시련을 겪어면서도 /////

 지난화재때 화기에 떨어져버린 칠층석탑

 

 

 물한모금에 목도 축여가며 ㅗ풍왔나봐...

 바다가 보인데요,,,홍련암

 의상대는 이나무가 참조아요;'''

 국수공양을위한 꿀뚝 ..솔잎색이바랬어

 줄도 잘서네

 뭔가 잽히나???????

 현애바닷가에서 오후의 만찬을위하야 열심이구,,참말로 맛있었데이,,,,,빠때루가 다되서 일박이일의 여정을 마칩미다 모두들 고생했수다 다음기회가되면다시한번더더더더더더더더더ㅓㅓㅓ